베티스는 최근 5경기서 4패를 당했다. MF 세유도도 징계로 빠진다. 초반 돌풍을 일으켰던 라스팔마스도 최근 6경기 1승에 그치고 있다. 세비야는 최근 4경기서 승리가 없다. FW 비에토, 예데르 등의 골이 최근 터지지 않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FW 수아레스가 징계...

말라가는 키맨 FW 곤살로 카스트로의 퇴장 영향이 있다. MF 케코도 부상 중. 그래도 FW 하미레스, MF 후안피 등의 옵션을 갖고 있다. 히혼은 4연패를 당하다 최근 2무를 챙겼다. 그라나다와 데포르티보는 17위 20위로 처져 있으며 최근 승리를 챙긴 적이 없다. ...

MF 나니가 합류한 발렌시아는 초반 부진을 털고 최근 4경기서 3승을 챙겼다. 그런데 이번 상대 바르셀로나는 주중 UCL 맨시티를 4-0으로 격파했다. FW 메시가 부상서 돌아왔다. MSN 라인은 정상 가동된다. 나란히 중위권에 포진한 소시에다드와 알라베스. 그런데...

라스팔마스는 최근 3경기째 승리를 못챙기며 초반 돌풍이 잠잠해졌다. 그래도 FW 타나, 케빈 보아텡의 개인 돌파는 위력이 있다. 3위를 기록 중인 세비야는 MF 시리구의 징계 공백이 있다. 그래도 세비야는 FW 비에토, MF 비톨로 등의 옵션이 있고 MF 나스리도 무난...

소시에다드는 MF 엘루스톤도가 징계로 빠지고 FW 아기레체의 부상 등 전력 누수 있다. 그라나다는 2무4패로 최악의 스타트를 끊었고 경기력 자체도 좋지 않다. 세비야는 FW 시리구가 퇴장으로 징계를 받았고 MF 카리소도 부상 중이다. 그러나 워낙 선수층이 두껍다. ...

베티스는 주포 FW 카스트로 등 부상 의심 선수가 꽤 많다. 소시에다드도 주포 FW 아기레체가 부상 중이다. 소시에다드는 FW 벨라, MF 프리에토 등 오른쪽 공격에 의존할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는 FW 메시가 부상으로 이번 라운드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F...

바르사, AT마드리드는 주말 경기서 건재했다. 바르사는 MSN을 활용해 폭발적 골 행진을 벌이고 있고 ATM은 FW 가메이로 영입, FW 그리즈만의 부상 복귀로 제 경기력을 되찾았다. 라스팔마스가 FW 모모의 골로 말라가를 1-0으로 꺾고 고공 행진 중. 세비야는 ...

라리가도 적지않은 팀들이 유럽클럽대항전을 치렀다. A매치와 주말 리그, 주중 유럽대항전까지 빡빡한 일정으로 체력적 변수가 생길 수 있다. 먼저 베티스는 MF 카스트로, 호아킨의 양날개 위협적이고 또 시즌 초반 주효하고 있다. 바르사는 지난 셀틱전에서 MSN이 풀가동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