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로 이적한 이제 10대 선수인 킬리앙 음바페가 세계 축구계를 떠들썩 하게 했다. 축구장 대형 전광판에 얼굴이 나오자 신기해하며 얼굴을 가리던 게 엇그제. 그러나 이제는 몸값이 2000억원에 이른다. 알려지기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덕후'다....

[비트스포츠=박재수 기자] PSG는 3-0으로 이긴 생테티엔전에서 일부 공격이 잘 안풀렸다고 하나 FW 음바페 등의 영입으로 사실상 탈리그앙 전력으로 간주해야 할 것 같다. 반면 모나코는 베테랑 FW 팔카오의 분전 MF 르마의 잔류에도 빠져나간 전력이 만만치 않다....

[비트스포츠=김용민 기자] FW 네이마르가 합류한 PSG와 FW 팔카오가 건재한 모나코는 3연승으로 치고 시작부터 강력한 우승후보 영순위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번 라운드는 상대가 만만치 않다. PSG 상대인 생테티엔은 3연승 무실점으로 꽉 짜여진 조직력을 ...

[비트스포츠=김용민 기자] 리옹, PSG, 모나코, 마르세유, 생테티엔 등 5팀이 개막 이후 2연승을 내달렸다. PSG는 지난 라운드 갱강전에서 FW 네이마르 합류 효과를 단단히 봤다. 모나코도 디종을 4-1로 격파했는데 이적 가능성이 많은 FW 음바페 없이도 FW...

[비트스포츠=김용민 기자] 리옹은 1R에서 스트라스부르를 4-0으로 깼다. 주포 라카제트가 이적했지만 화력은 여전했다. 프랑스 대표 FW 페키르가 에이스급 활약을 했고 FW 디아즈, MF 데파이가 지원했다. '압박의 대가' 비엘사 감독이 부임한 릴도 ...

[비트스포츠=박재수 기자] 지난 시즌 리그앙은 모나코, PSG, 니스간 3파전으로 펼쳐지다 니스가 먼저 떨어지고 PSG가 뒤쳐져 모나코의 17년만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시즌 막판 리옹, 마르세유 등이 힘을 냈지만 순위는 뒤집어지지 않았다. 단 리그앙은 시즌마다 ...

바르셀로나 MSN의 한 축인 네이마르의 PSG 이적이 유력해 보입니다. 특히 르퀴프를 비롯한 프랑스 언론들은 네이마르의 PSG행을 기정사실화하고 있으며 연일 관련 기사를 내보내고 있는데요. 어마어마한 몸값도 몸값이지만 PSG의 선수 구성이 큰 변화가 찾아올 것이라...

[비트스포츠=박재수 기자] 리그앙은 최종전을 앞두고 1위 모나코 2위 PSG 3위 니스 4위 리옹이 모두 확정됐다. 우승 팀 모나코는 이번 최종전에서 일부 전력이 배제될 가능성도 있다. 니스와 리옹의 맞대결이 눈길을 끄는데 니스는 우승 가능성이 멀어진 뒤 최근 2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