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클럽 레인저스 지휘봉을 잡은 스티븐 제라드가 프리미어리그 출신 스트라이커를 주시하고 있다. '신예' 도미닉 솔랑케(20·리버풀)와 '베테랑' 저메인 데포(35·본머스)다. 은퇴 후 친정팀 리버풀 ...
2018.05.18 13:5920여년 만에 잔루이지 부폰(40)이 유벤투스가 아닌 다른 구단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열렸다. 부폰이 17년 인연을 맺어 온 유벤투스와 이별을 공식화했고, 은퇴는 언급하지 않았다. 현재로는 다른 엠블럼이 찍힌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 부폰은 17일(이하 한...
2018.05.18 13:57떠나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4)가 바르셀로나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세르히오 부스케츠(29)와 장기적인 미래를 그리라는 것이다. 그는 부스케츠가 팀을 떠나게 되면 그건 바르셀로나의 큰 실수가 될 것이라고 했다. 늘 묵묵히 제 몫을 해주던 부스케츠는 최근 더 많은 ...
2018.05.18 13:55래퍼 도끼(이준경, 28)가 초밥을 먹다가 우연히 유명 축구선수 즐라탄을 만났다. 14일 도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시 먹고 있는데 옆테이블에 ㅎㄷㄷ"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식당 의자에 함께 앉아 잇는 도끼와...
2018.05.16 10:46[자료] KBS 캡처...
2018.05.16 10:39스완지시티와 이별을 앞둔 기성용(29)이 또다시 AC밀란 이적설에 휩싸였다. 이탈리아 현지에서는 밀란행을 유력하게 점치고 있다. 기성용의 AC밀란행은 지난 3월부터 전해졌다. 6월 스완지와 계약 기간 종료를 앞둔 기성용은 보스만 룰에 따라 지난 1월 이미 타 구단...
2018.05.15 15:37해리 레드냅 전 감독 아들이자 유명 축구 해설위원인 제이미 레드냅(44)이 또다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축구가 흥미롭지 않다고 혹평했다. 그는 지금 맨유 축구가 "지루하다"면서 해결책을 하나 들었다. 레알 마드리드 가레스 베일(28) 영입이다. 주...
2018.05.15 15:36프리미어리 전설적인 공격수 티에리 앙리가 프리미어리그 가장 완벽한 스트라이커를 꼽았다. 그동안 수 차례 칭찬을 마지 않았던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아니었다. 앙리는 호베르투 피르미누(26)를 프리미어리그 최고라고 치켜 세웠다. 올시즌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 피르미누...
2018.05.15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