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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7 12:08국민안전처가 2차 지진과 관련해 재난 안전 문자를 보냈지만 절반이 넘는 1200만 명이 문자를 받지 못했다. 지난 12일 오후 8시 40분 경 국민 안전처는 경주에서 발생한 2차 지진과 관련해 121개 지자체에 재난 안전문자를 보냈지만 해당 지역 SKT, KT 4...
2016.09.16 19:29미국의 한 들판에서 발견된 물체에 전세계인들이 경악하고 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CBS 뉴스는 미국에서 사람 심장이 들어있는 지퍼백이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미국 오하이오 주 노워크 시의 한 들판을 지나던 택배 직원 두 ...
2016.09.16 19:26건물이 심하게 흔들리고 가구가 넘어지는 강진이 발생했는데도 일부 학교들은 학생들에게 "가만히 있으라. 공부해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밤 경주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5.8 의 지진이 발생했다. 하지만 해당 지역 일부 학교...
2016.09.14 16:3512일 진도 5.1, 5.8의 경주 지진 직후 각 지역에서는 어지럼증, 흔들리지 않았는데도 진동이 느껴지는 착각 등 후유증에 시달린다는 제보가 잇따랐다. 이에 "방에 투명한 물병을 놓으라"는 한 트위터리안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되어 화제로 떠올랐다...
2016.09.14 10:02익히 알려져있는 "지진 나면 책상 밑으로 숨어라"라는 지진대처요령이 한국에서는 통하지 않는 방법이라고 한다.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일본은 국민들에게 "지진 발생 시 책상 밑에 몸을 숨겨라"라고 가르친다. 건물이 무너지면서 위에...
2016.09.14 09:57북한 수용소에서 고통받던 탈북자들이 북한의 잔악한 현실을 알리기 위해 그린 그림이 화제로 떠올랐다. 온라인 상에서 퍼지고 있는 해당 그림은 지난 2010년부터 최근까지 북한에서 정치범으로 수용소에 갇혔던 이들이 수용소 내부의 참혹한 실상을 그대로 묘사한 것들이다....
2016.09.12 19:55한 남성이 찍어 올린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입 속에서 정체불명의 긴 돌을 꺼낸 남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미국 출신 남성 브랜던 더글라스(Brandon Douglas)는 어느 ...
2016.09.12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