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스포츠=김용민 기자] 유벤투스는 FW 만주키치가 경미한 부상서 돌아왔다. FW 이과인 MF 디발라까지 정예 공격진이 구축됐다. 로마전 패배, 인테르전 무승부로 1위 자리서 내려온 나폴리는 빠른 전열 정비가 급선무. 로마는 시즌 막판 다시 힘을 내고 있다. 주중 U...

[비트스포츠=박재수 기자] 갑작스런 아스토리 사망으로 지연됐던 세리에가 다시 예정된 경기들로 팬들을 맞이한다. 먼저 FW 제코의 대활약, 스타일의 변화로 나폴리 원정서 승리한 로마는 만만찮은 토리노를 상대한다. 나폴리가 충격에서 얼마나 벗아났을지 관건인데 이번 상대가 ...

[비트스포츠=김용민 기자] 유벤투스 주포 FW 이과인이 부상으로 쓰러졌다. 현재 MF 디발라의 폼도 온전한 상태는 아니다. 꽤 고비가 될 수 있으며 나폴리와 우승 경쟁에 빨간 불이 켜졌다. 라치오는 주축 선수들이 정상적으로 경기를 소화하면서 최근 리그 2연승을 따냈다....

[비트스포츠=박재수 기자] 유벤투스는 주포 FW 이과인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다만 때마침 MF 디발라의 부상 복귀가 진행됐다는 점은 그나마 다행스런 일이다. 아탈란타는 원정 성적도 나쁘지 않다. 최근 리그 6경기 원정 성적은 4승 2무다. FW 일리치치, 고메스 듀...

[비트스포츠=김용민 기자] 나폴리, 유벤투스의 1위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두 팀은 나란히 유럽클럽대항전에선 다소 주춤한 모습이지만 적어도 리그에서만큼은 '언터처블'이다. 유벤투스는 MF 디발라의 회복 소식이 들린다. 라치오, 로마는 급한 숨을 돌렸다....

[비트스포츠=김용민 기자] 유벤투스는 주중 UCL 토트넘전에서 2-2로 비겼다. 아쉬운 결과일테지만 그래도 MF 디발라 복귀 가능성이 있다. 이번 상대 토리노의 최근 기세는 만만치 않다. 나폴리는 FW 메르텐스가 주중 UCL 경기를 뛰지 않았다. 1990년 이후 무려 ...

[비트스포츠=박재수 기자] 라치오가 충격적인 2연패를 당했다. 앞선 밀란전에선 주포 FW 임모빌레가 결장했었고 직전 제노아전에선 공격 2선의 MF 룰리치, 밀린코비치-사비치가 징계로 결장했었다. 분위기 수습이 필요할텐데 이번 상대는 1위 나폴리다. 나폴리와 유벤투스...

[비트스포츠=김용민 기자] 시즌 초반 큰 간격이 느껴지지 않았던 세리에 빅5의 위상에 변화가 감지된다. 현재 1위 나폴리와 2위 유벤투스는 본격적인 우승 경쟁 모드에 돌입했다. 둘의 간격은 1점 차. 단 유벤투스의 경우 핵심 전력 MF 디발라의 복귀가 시급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