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와 광저우 가시와는 전반기 부진했으나 J리그 후반기 들어 만만찮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주 마쓰모토를 2-0으로 꺾고 3연승 중. 이적생 MF 크리스티아누, FW 에데르손의 파괴력에 FW 쿠도의 침투가 날카롭다. '아시아 축구 깡패'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