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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프리미엄픽] 프로토 90회차 일요일 추천 MLB 분석

2026.08.01 18:51조미주 기자

No 9907. 애슬레틱스 vs 디트로이트 – 패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 1.97-1.59 일 때 MLB 기준 36승 52패

- 26년 기준 8경기 1승 7패/ 정배 초강세 흐름 전환

- 1.59배 일 때 기대 승률 55.34%/ 배당 기록 정배 승률 59.09%

 

최근 흐름

■ 애슬레틱스

최근 10경기 2승 8패, 최근 홈 5경기 모두 시즌 평균 득점인 4.37점을 넘기지 못하면서 1승 4패를 기록 중이다. 타자에게 유리한 구장에서 평균 득점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

 

■ 디트로이트

최근 10경기 5승 5패, 3실점 이하 기록 경기는 6경기였고 5승 1패다. 투수 운용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부분.

 

베팅 전략

배당 기록을 보면 오즈메이커는 배당 대비 정배 강세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애슬레틱스의 공격력이 쉽사리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과 디트로이트가 애슬레틱스 홈 구장의 장점을 잘 활용하고 있다는 점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선발 카드 역시 디트로이트의 우세라고 봤을 때 디트로이트의 완승 가능성을 보는 것이 좋다.

하지만 디트로이트는 발데스가 ‘원정’에서 나섰을 때의 경기력이 좋지 않다는 점이 최대 변수다. 먼저 점수를 허용하고 끌려가는 상황이라면 뒤집지 못할 가능성도 생각해야 한다. 10.5오버 픽을 대안으로 생각하고 봐야 할 경기다.

 

2. 예상 스코어 4-9

디트로이트 승 > 승1패 패 > 10.5오버 > +2.5핸패

 

No 9902. LA에인절스 vs 밀워키 – 패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 1.82-1.70 일 때 MLB 기준 61승 62패

- 26년 기준 13경기 5승 8패

- 26년 LA에인절스 기준 3경기 3패

- 26년 밀워키 기준 1경기 1승

- 1.70배 일 때 기대 승률 51.76%/ 배당 기록 정배 승률 50.41%

 

최근 흐름

■ LA에인절스

시즌 42승 68패로 심각한 부진을 겪고 있으며 홈 경기에서도 흐름을 바꾸지 못하고 있다. 최근 5차례 홈 경기 중 NL 중부지구 팀을 상대한 경기 모두 언더를 기록할 만큼 타선의 폭발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다.

 

■ 밀워키

시즌 68승 41패로 공수 양면에서 탄탄한 전력을 자랑하며 지구 선두권을 달리고 있다. 원정 정배당을 받았을 때 득점 관리와 투수진 운영에서 확연한 우위를 보이는 편이다.

 

베팅 전략

배당 기록을 보면 무조건 의심을 해야 하는 경기다. 특히 밀워키 선발 투수인 개서가 에인절스 선발인 소리아노보다 안정감이 많이 떨어진다는 점이 문제다. 소리아노가 6이닝 2실점 정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 에인절스도 불펜 총동원을 통해 의외의 상황을 만들 수도 있다. 위험 부담 대비 배당이 낮은 밀워키 승리보다는 승1패 픽으로 모험을 하거나 +2.5핸승 픽으로 승부를 보는 방법 or 역배지만 8.5언더 픽을 대안으로 노리는 선택을 추천하는 이유다.

하지만 불펜 경쟁력과 더불어 타선의 ‘한 방’ 능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밀워키 승리에 만족하는 것이 좋다.

 

2. 예상 스코어 3-4

+2.5핸승 > 승1패 1 > 8.5언더 > 밀워키 승

 

No 9893. LA다저스 vs 보스턴 – 패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 1.47-2.19 일 때 MLB 기준 62승 59패

- 26년 기준 8경기 2승 6패/ 역배 강세 배당

- 1.47배 일 때 기대 승률 59.86%/ 배당 기록 정배 승률 51.24%

 

최근 흐름

■ LA다저스

시즌 69승 41패로 리그 최상위권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경기력 흐름상 경기 초반(1~5이닝) 리드를 잡는 비율은 매우 높으나, AL 동부지구 팀을 홈으로 불러들였을 때 배당 대비 승률 및 핸디캡 커버율이 크게 떨어지는 상성상 약점을 드러내고 있다.

 

■ 보스턴

시즌 58승 51패를 기록 중이며, 6월 하순 이후 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다. 승률 5할 이상 팀과의 원정 및 야간 경기에서 10연승을 달릴 정도로 강팀을 상대로 한 역배당 경기에서 매우 강한 면모를 보인다.

 

베팅 전략

네임밸류와 선발 체급(야마모토 vs 톨레), 타선의 화력만 보면 다저스의 정배당이 자연스러워 보인다. 그러나 1.47배 구간의 2026년 실제 승률(25%)이 기대 승률(59.86%)을 크게 하회하고 있으며, 다저스가 홈에서 AL 동부지구 팀을 만났을 때 보여준 11경기 연속 런라인 패배 등 배당/상성 잔혹사가 명확하다.

반면 보스턴은 한 달 넘게 리그에서 가장 높은 승률을 올리고 있는 팀이며, 강팀 상대 역배당 야간 경기에서 10연승을 기록할 정도로 토너먼트식 집중력이 뛰어나다. 배당 대비 리턴을 고려할 때 보스턴의 역배당 승리를 노려보는 전략이 효율적이다.

하지만 야마모토 선발 등판 경기에서의 다저스 집중력 및 높은 승률 때문에 역배 접근이 부담된다면 승1패 픽을 적극 활용하거나 언더 픽을 노리는 선택을 추천한다.

 

2. 예상 스코어 2-3

8.5언더 > 승1패 1 > -2.5핸패 > 보스턴 승

 

No 9888. 샌디에이고 vs 샌프란시스코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 1.57-2.00 일 때 MLB 기준 79승 55패

- 26년 기준 17경기 12승 5패/ 정배 강세 흐름 유지

- 26년 샌디에이고 기준 1경기 1승

- 26년 샌프란시스코 기준 1경기 1패/ 1점차 승부

- 1.57배 일 때 기대 승률 56.05%/ 배당 기록 정배 승률 58.96%

 

최근 흐름

■ 샌디에이고

시즌 56승 54패로 5할 승률 이상을 유지하며 지구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승률 5할 미만 NL 서부지구 팀을 상대로 한 토요일 야간 경기에서 6연승을 기록 중일 정도로 주말 지구 경기 집중력이 뛰어난 편이다.

 

■ 샌프란시스코

시즌 47승 63패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특히 원정 경기(최근 원정 7경기 1승 6패)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베팅 전략

1.57배 배당 구간은 2026년 들어 정배당 승률이 70%를 상회할 정도로 정배 강세가 유지되는 확실한 구간이다. 양 팀 선발(말리 ERA 4.96, 뷸러 ERA 5.13) 모두 최근 지표가 좋지 않으나, 샌프란시스코 선발 말리의 원정 ERA(8.05)와 피안타율(.340)은 샌디에이고 타선이 충분히 공략할 수 있는 요소다. 샌디에이고 승리를 전제할 만한 이유다.

하지만 샌디에이고는 타선의 기복 문제를 항상 의심해야 하는 팀이며, 뷸러는 안정감과는 거리가 먼 선수라는 점을 주목했다면 샌디에이고 승리 픽에 만족하거나 핸디캡의 우선 순위는 최대한 낮추고 8.5오버 픽을 노리는 선택을 추천한다.

 

2. 예상 스코어 6-3

샌디에이고 승 > 8.5오버 > 승1패 승 > -2.5핸승

 

No 9867. 콜로라도 vs 캔자스시티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 1.72-1.80 일 때 MLB 기준 65승 66패

- 26년 기준 11경기 5승 6패/ 역배 강세 전환

- 26년 콜로라도 기준 2경기 1승 1패

- 1.72배 일 때 기대 승률 51.16%/ 배당 기록 정배 승률 49.62%

 

최근 흐름

■ 콜로라도

시즌 43승 67패로 부진한 시즌을 보내고 있으나, 홈 경기장인 쿠어스필드 이점을 활용한 화력전에는 강점이 있다. 특히 AL 팀을 상대로 한 최근 8경기 중 7경기에서 런라인을 커버할 정도로 타선의 연계 능력과 상대 마운드 공략집중력은 유지하고 있다.

 

■ 캔자스시티

시즌 46승 65패를 기록 중이며, 특히 NL 팀과의 원정 토요일 경기에서 7연패를 당하는 등 원정 잔혹사가 지속되고 있다.

 

베팅 전략

배당 기록을 보면 의심을 먼저 해봐야 하는 경기다. 선발 투수인 펠트너 때문에 우위 평가를 받고 있으나 최근 펠트너가 계속 흔들리고 있기 때문. 게다가 최근 타선의 기복 문제를 고려했을 때 이변 가능성을 반드시 고민해야 한다. 승1패 픽을 과감하게 노리거나 11.5언더 픽을 추천하는 이유.

하지만 캔자스시티는 NL 팀 원정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과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내주고 끌려가는 상황이 유독 잦다는 점 그리고 아빌라의 원정 경기력 자체를 신뢰할 수 없다는 점 등을 주목했다면 콜로라도의 신승을 보고 베팅 전략을 짜는 것이 좋다.

 

2. 예상 스코어 5-4

-2.5핸패 > 승1패 1 > 11.5언더 > 콜로라도 승

 

No 9793. 탬파베이 vs 시카고 화이트삭스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 1.44-2.26 일 때 MLB 기준 91승 54패

- 26년 기준 8경기 4승 4패/ 정배 약세 전환

- 26년 탬파베이 기준 2경기 1승 1패

- 1.44배 일 때 기대 승률 61.11%/ 배당 기록 정배 승률 62.76%

 

최근 흐름

■ 탬파베이

시즌 64승 45패로 승률 5할 +19승을 기록하며 리그 최정상급 홈 승률(홈 40승 17패)을 자랑하고 있다. 전날 1차전에서 1-6으로 패하며 일격을 당했으나, 홈에서 패배한 직후 낮 경기를 치를 때 10경기 중 9승을 챙길 만큼 뛰어난 리바운딩 능력을 보여준다.

 

■ 시카고 화이트삭스

시즌 58승 51패를 기록 중이며, 전날 1차전에서 무라카미의 홈런포 등을 앞세워 6-1 대승을 거두며 3연승 상승세를 타고 있다.

 

베팅 전략

2026년 들어 1.44배당의 승률(50%)이 기대 승률(61.11%)에 미치지 못하고 화이트삭스가 3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점은 변수다. 그러나 이번 경기는 선발 마운드의 체급 차이가 너무나 명확한 일정이다. 탬파베이는 WHIP 0.93의 압도적인 피출루 억제력을 가진 에이스 라스무센이 등판하는 반면, 화이트삭스는 WHIP 1.48의 힉스를 내세운 오프너 스타일의 마운드 운용이 강제된다.

 

홈에서 40승 17패로 극강의 모습을 보여주는 탬파베이가 홈 패배 직후 낮 경기에서 보여준 반등 능력(최근 10경기 9승)과 런라인 커버 트렌드를 감안할 때 탬파베이의 승리 및 최소 2점차 이상 승리까지 노려볼 만한 경기다.

또한, 탬파베이의 최근 홈 6경기 연속 언더 흐름, 라스무센의 짠물 투구, 화이트삭스 상대 AL 동부지구 원정 낮 경기 언더 트렌드(최근 9중 8언더)를 고려하면 8.0 기준 언더 픽 역시 활용 가치가 높다.

 

2. 예상 스코어 5-1

탬파베이 승 > 승1패 승 > 8.5언더 > -2.5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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