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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프리미엄픽] 프로토 91회차 수요일 MLB 분석 (2)

2026.08.05 05:02김아름 기자

No 326. 보스턴 vs 시카고 화이트삭스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 1.66-1.87 일 때 MLB 기준 82승 68패

- 26년 기준 18경기 6승 12패/ 역배 강세 전환

- 26년 보스턴 기준 2경기 2승

- 1.66배 일 때 기대 승률 53.01%/ 배당 기록 정배 승률 54.67%

 

최근 흐름

■ 보스턴

최근 10경기 8승 2패, 4실점 이하 기록 시 9경기 8승 1패

-> 시즌 평균 실점인 3.73점 내외만 유지하더라도 높은 확률로 승리를 가져가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다. 심지어 다저스 원정 3연전에서도 실점을 최소화하며 스윕에 성공했다.

 

■ 시카고 화이트삭스

최근 10경기 5승 5패, 시즌 평균 실점인 4.29점을 넘기지 않을 경우 7경기 4승 3패

-> 최근 탬파베이 시리즈에서 3경기 모두 1실점에 성공하며 홈 경기에서 강한 탬파베이를 상대로 위닝에 성공했다. 게다가 팀 홈런 생산력의 극대화 덕분에 최근 5경기 4승을 챙겼다.

 

베팅 전략

초기 배당 데이터를 보면 올 시즌 프로토 배당 기준 역배당 승리 비율이 크게 올라간 구간이지만, 보스턴을 대상으로는 2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보스턴이 홈 정배당을 받았을 때 AL 중부지구 팀을 상대로 런라인 잔혹사가 존재하고 홈 성적(25승 29패)이 원정만큼 압도적이지 못하다는 점은 변수다.

그러나 보스턴은 다저스 원정 스윕을 포함해 승률 5할 이상 AL 팀 상대로 13연승을 달릴 만큼 체급 경기력이 물올라 있다. 무엇보다 화이트삭스 선발 마틴이 최근 4경기 중 3경기에서 4실점 이상으로 무너지며 기복을 보이는 반면, 보스턴 산도발은 체인지업을 활용해 화이트삭스의 좌타선을 억제할 능력이 충분하다. 화이트삭스의 화요일 AL 동부지구 잔혹사까지 감안한다면 보스턴의 승리를 우선적으로 바라보는 전략이 타당하다. 런라인 접근이 불안하다면 8.5 언더 픽이나 보스턴 일반 승을 주력으로 설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2. 예상 스코어 5-3

보스턴 승 > 8.5언더 > 승1패 승 > -2.5핸패

 

No 331. 애틀랜타 vs 마이애미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 1.56-2.02 일 때 MLB 기준 87승 65패

- 26년 기준 17경기 9승 8패

- 26년 애틀랜타 기준 1경기 1승/ 1점차 승부

- 26년 마이애미 기준 1경기 1패/ 1점차 승부

- 1.56배 일 때 기대 승률 56.41%/ 배당 기록 정배 승률 57.23%

 

최근 흐름

■ 애틀랜타

최근 10경기 7승 3패, 4실점 이하 기록 시 8경기 6승 2패

-> 평균 실점인 3.94점 수준의 실점을 꾸준하게 기록하고 있으며, 낮은 실점 수준 덕분에 5연승까지 성공했다. 단, 최근 연승 과정에 상대했던 팀들이 메츠와 워싱턴이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 마이애미

최근 10경기 6승 4패, 긴 연패가 끝난 이후 다시 상승세 전환에 성공했다. 시즌 평균 득점인 4.39점을 넘길 경우 4경기 4승, 시즌 평균 실점인 4.27점을 넘기지 않을 경우 6경기 4승 2패를 기록 중이다.

 

베팅 전략

초기 배당 데이터를 보면 프로토 배당 기록상 정배 승률(57.23%)이 기대 승률을 소폭 상회하며, 양 팀 모두 직전 2026년 맞대결 기록에서 1점 차 승부 양상을 나타냈다. 애틀랜타가 승률 5할 이상 지구 상대 홈 경기에서 런라인 커버율이 떨어지고 3이닝 초기 리드를 내주는 패턴은 고려해야 할 변수다.

하지만 마이애미 선발 구스토는 ERA 5.31로 선발진에 명확한 하자가 존재하는 반면, 애틀랜타는 화요일 NL 동부지구 홈 맞대결 22연승이라는 압도적인 특이점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마이애미 역시 트루이스트 파크 원정 승리 직후 야간 경기 8연패 잔혹사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애틀랜타의 승리를 축으로 잡는 것이 타당하다.

다만 최근 마이애미의 상승세, 투-타 밸런스가 안정화되기 시작했다는 점을 변수라고 봤다면 승1패 픽으로 모험을 하는 선택을 추천한다.

 

2. 예상 스코어 5-4

애틀랜타 승 > 승1패 1 > 9.5언더 > -2.5핸패

 

No 336. 밀워키 vs 피츠버그 - 패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 1.47-2.19 일 때 MLB 기준 62승 59패

- 26년 기준 8경기 2승 6패/ 역배 초강세 전환

- 26년 피츠버그 기준 1경기 1승

- 1.47배 일 때 기대 승률 59.86%/ 배당 기록 정배 승률 51.24%

 

최근 흐름

■ 밀워키

최근 10경기 5승 5패, 3득점 이하 기록 시 6경기 1승 5패

-> 시즌 평균보다 낮은 득점을 기록하는 빈도가 최근 들어 계속 늘고 있다. 전반적인 타격 지표가 기대치를 밑돌기 시작하고 있고, 이는 직전 피츠버그와의 경기에서 패배하는데 영향을 주었다.

 

■ 피츠버그

최근 10경기 4승 6패, 최근 확실한 승리 공식이 사라진 가운데 최근 들어 유독 2점차 이내 초접전 승부가 많다. 지난 신시내티 원정에서도 1-2차전이 모두 1점차 승부였고, 직전 밀워키 경기에서도 1점차 승부를 했다.

 

베팅 전략

초기 배당 데이터상 1.47 배당 구간은 올 시즌 역배당 승률이 크게 치솟은 구간이며, 메이저리그 전체 기준 정배당 승률(51.24%)이 기대 승률(59.86%)을 밑돌고 있다. 피츠버그가 밀워키 원정 승리 직후 다음 야간 경기에서 9패(1승 9패)를 당하는 극심한 잔혹사를 안고 있고, 밀워키가 패배 직후 야간 경기 반등 패턴(8경기 7승)을 보인다는 점은 밀워키 승리 쪽을 떠올리게 하는 요소다.

 

하지만 밀워키는 최근 5경기 중 4경기에서 3득점 이하에 그칠 만큼 타격 페이스가 크게 떨어져 있고, 팀 홈런 리그 최하위(101개)로 확실한 득점 루트가 상실된 상태다. 무엇보다 피츠버그 선발 자레드 존스(최근 5경기 중 4경기 1자책 이하)의 페이스가 훌륭하며, 피츠버그 타선 역시 팀 안타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어 득점 기회 창출 능력이 앞선다. 밀워키 승리 배당은 정배팀의 최근 타격 하자를 감안할 때 과하게 부여된 수치이므로, 역배 메리트가 충분한 피츠버그 승리를 노리는 것이 좋다.

하지만 밀워키가 웬만하면 연패를 잘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과 핸더슨이 선발로 나왔을 때 팀 성적이 좋다는 점 때문에 역배 선택이 부담이라면 언더 픽을 주력으로 보거나 승1패 픽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2. 예상 스코어 3-4

-2.5핸패 > 피츠버그 승 > 승1패 1 > 7.5언더

 

No 341. 캔자스시티 vs 미네소타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 2.11-1.51 일 때 MLB 기준 34승 56패

- 26년 기준 7경기 4승 3패/ 역배 강세 전환

- 26년 캔자스시티 기준 1경기 1패

- 1.51배 일 때 기대 승률 58.28%/ 배당 기록 정배 승률 62.22%

 

최근 흐름

■ 캔자스시티

최근 10경기 3승 7패, 4실점 이하 기록 시 8경기 3승 5패

-> 시즌 평균 실점인 5.10점보다 낮은 실점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승률이 좋지는 않다. 타선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이 흐름은 생각보다 길어질 수 있다.

 

■ 미네소타

최근 10경기 6승 4패, 시즌 평균 실점인 4.96점을 넘기지 않을 경우 8경기 5승 3패

-> 최근 기록을 보면 주로 타선보다는 투수 운영 능력을 통해 우위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다만 지난 시애틀 원정 3연전에서는 투수 운영에서 상대를 압도하지 못했고, 2경기 연속 1점차 승부에서 패했다.

 

베팅 전략

초기 배당 데이터상 2.11-1.51 배당 구간은 올 시즌 들어 7경기 중 4승을 역배당이 가져가며 역배 강세로 전환된 구간이다. 미네소타는 높은 원정 오버 비율과 깊은 타선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나, 원정 패배 후 캔자스시티 원정 정배 시 1승 8패라는 치명적인 잔혹사와 함께 최근 5경기 연속 5이닝 열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캔자스시티는 최근 4연패로 침체되어 있지만, 홈 언더독 출전 시 6연승 및 지구 상대 9경기 연속 런라인 커버라는 강력한 데이터 강점이 존재한다. 도브낵이 미네소타전 맞대결 3승 1패로 강했던 만큼, 정배팀 미네소타의 원정 잔혹사를 적극 노려 역배를 과감하게 노리는 선택을 추천한다.

다만 최근 연패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동안 캔자스시티의 페이스가 너무 좋지 않다는 점을 주목했거나 불펜 승부로 갈 경우 약점이 뚜렷하다는 점 때문에 역배 선택이 부담된다면 승1패 픽을 적극 활용하거나 9.5언더 픽을 대안으로 추천한다.

 

2. 예상 스코어 5-4

+2.5핸승 > 캔자스시티 승 > 승1패 1 > 9.5언더

 

No 346. 텍사스 vs 샌프란시스코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 1.36-2.49 일 때 MLB 기준 66승 37패

- 26년 기준 5경기 3승 2패

- 1.36배 일 때 기대 승률 64.7%/ 배당 기록 정배 승률 64.08%

 

최근 흐름

■ 텍사스

최근 10경기 3승 7패, 시즌 평균 득점인 4.12점을 넘기지 않을 경우 8경기 1승 7패

-> 일정 난이도가 높았다고는 하나 경기당 득점력이 크게 감소하면서 6연패에 빠졌다. 결국 타선이 평균 수준만큼은 회복을 해줘야 반등을 기대해볼 수 있다.

 

■ 샌프란시스코

최근 10경기 5승 5패, 3실점 이하 기록 시 5경기 5승

-> 시즌 평균 실점인 4.64점을 넘기지 않을 경우 기대 승률이 크게 상승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결국 선발 투수의 역량에 의존해야 한다는 점이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

 

베팅 전략

배당 기록을 보면 배당 대비 정배 승률 자체는 적정 수준이다. 텍사스의 연패가 길어지고 있다는 것보다는 텍사스가 ‘홈 경기’에서는 연패를 잘 허용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샌프란시스코 역시 원정 승리 직후 야간 경기 8패(1승 8패) 및 화요일 역배 출전 시 6경기 연속 런라인 커버 실패라는 명확한 하자를 보유하고 있다. 게다가 샌프란시스코 선발 티드웰의 경험 부족 및 불펜 과부하 가능성을 감안할 때 텍사스가 안방에서 반등 계기를 마련할 가능성이 높다.

텍사스의 승리를 메인으로 추천하며, 텍사스 홈 오버 지표와 고어의 실점 변수, 그리고 7.5라는 낮은 기준점을 고려할 때 오버 픽을 주력 대체 선택지로 적극 추천한다.

 

2. 예상 스코어 5-3

텍사스 승 > 7.5오버 > 승1패 승 > -2.5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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